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려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 복잡한 이동이나 긴 준비 없이도 게임은 각기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휴식 수단이 된다.
네오위즈는 장르별 대표 IP를 통해 각기 다른 여름 게임 경험을 제안한다. 숲속에서 고양이들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힐링 게임부터 사이버펑크 도시를 질주하는 액션, 안개에 뒤덮인 잔혹동화 세계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소울라이크까지. 이용자는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와 재미를 느끼며 올여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여름을 식혀줄 숲속 힐링…‘고양이와 스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고양이와 스프(Cats & Soup)’ 시리즈가 제격이다. 숲속에 모여 사는 고양이들이 스프와 주스를 만들고 저마다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경쟁이나 빠른 조작보다 편안한 감상과 꾸미기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고양이들을 모으고 시설을 확장하며 자신만의 숲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재료를 다듬고 음식을 만드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마을을 지켜보는 재미도 갖췄다.
지난 4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후속작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Cats & Soup: Magic Recipe)’는 머지 퍼즐 장르를 접목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소망 별로 고양이들의 쉐어하우스를 꾸미고, 완성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귀여운 일상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가운데, 고양이와 스프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기록하며 대표 힐링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시원한 속도감이 돋보이는 액션…‘산나비’
강렬한 액션을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산나비(SANABI)’가 좋은 선택지다.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2D 사슬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기계 팔을 장착한 퇴역 군인이 산나비를 추적하며 거대 도시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핵심은 사슬팔을 활용한 빠른 이동과 액션이다. 플레이어는 고층 빌딩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함정과 적을 돌파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이어간다. 속도감 있는 플레이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반전이 이어지는 스토리가 어우러지며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팀에서는 ‘압도적으로 긍정적’ 이용자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프리퀄 DLC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도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본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외전은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깊이 있는 서사와 도전…‘P의 거짓’
색다른 긴장감과 높은 몰입도를 원하는 이용자라면 ‘P의 거짓(Lies of P)’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벨 에포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 크라트를 무대로,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어둡고 잔혹한 분위기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인형 P가 되어 인형 폭주로 무너진 도시를 탐험하며 인간이 되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이야기 속에서 진실과 거짓 사이의 선택을 반복하며 숨겨진 사건을 밝혀가는 과정이 게임의 핵심이다.
다양한 무기 조합과 기계팔 리전암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도 특징이다. 강력한 보스와 맞서는 고난도 전투, 탐험 요소,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부 달라지는 스토리 전개가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를 대표하는 글로벌 콘솔 IP이자 국내 콘솔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출시 약 한 달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DLC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의 흥행에 힘입어 본편과 DLC를 합산한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400만 장을 넘어섰다.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각기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편안한 힐링을 원하는 이용자부터 속도감 있는 액션, 높은 난도의 도전과 깊이 있는 서사를 즐기고 싶은 이용자까지. 네오위즈의 대표 IP들은 올여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