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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뮤지컬 데뷔…‘헬스키친’ 첫 공연

입력 : 2026-07-28 07:38:54 수정 : 2026-07-28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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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앤코, 어센드 제공
사진=에스앤코, 어센드 제공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메인보컬 박지원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28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박지원은 앨리 역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다.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기를 그린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꿈과 음악, 가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

 

박지원은 극 중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소녀 앨리 역을 맡았다. 앨리는 자유분방하고 호기심이 많은 인물로, 엄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이 이끌리는 진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캐릭터다. 

 

첫 공연을 앞둔 박지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관객 여러분께 앨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지원은 뮤지컬로 무대 위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전망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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