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울산웨일즈가 롯데와의 홈 3연전을 맞아 다채로운 팬 이벤트를 선보인다.
울산웨일즈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3연전에서 ‘울롯 빅매치 2’를 개최한다.
지난 ‘울롯 빅매치’에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두 팀이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선두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다양한 관람 혜택을 더해 맞대결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내야지정석 예매 관중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울산웨일즈나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내야지정석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선수단의 경기 기록과 연계한 리워드도 준비했다. 3연전 중 울산이 팀 9안타, 7탈삼진, 1홈런 가운데 하나만 달성해도 당일 입장한 관중 전원을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한화와의 홈 3연전에 무료로 초청한다.
이 밖에도 마스코트 ‘오르카’ 부채 선착순 증정, 이닝 사이 경품 응원 행사, 어린이·청소년 대상 그라운드 베이스러닝 체험 등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웨일즈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지난 ‘울롯 빅매치’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울롯 빅매치 2’를 준비하게 됐다”며 “티켓 할인 및 현장 리워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팬 여러분이 문수야구장에 오셔서 라이벌전의 재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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