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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김명수 잠적에 충격→집앞까지 찾아가 오열

입력 : 2026-07-25 16:58:27 수정 : 2026-07-25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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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가 잠적해버린 김명수를 찾아나서며 오열한다.

 

25일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7회에서는 유지안(강민아 분)이 차은환(김명수 분) 잠적으로 깊은 상실감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유지안은 차은환에게 고아원 출신인 자신의 상처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유지안이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돌 활동까지 망가졌다는 과거를 털어놓자 차은환은 “내가 지켜주겠다”고 위로했다. 차은환의 지원에 힘입어 유지안은 첫 촬영부터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동시에 그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워갔다.

 

그러나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유지안은 사라져 버린 차은환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는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밝은 미소로 매니저 차은환을 맞이하려던 그녀는 자신을 기다리는 뜻밖의 얼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차은환이 잠적했다는 소식을 들은 유지안은 곧장 그의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을 찾아가 사정을 묻지만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유지안은 결국 차은환의 집 앞에 주저앉아 오열한다. 그와의 행복했던 추억이 계속해서 떠오르지만 그녀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차송환 또한 담을 타고 넘어온 유지안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흔들린다. 과거 사건으로 인해 유지안에게 냉담했던 차송환이 차은환을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그녀의 모습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서사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차은환은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멈추고자 유지안의 곁에서 멀어지기로 결심한다. 힘겹게 이별을 감행한 그가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발길을 옮긴 곳은 어디일지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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