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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같은 소중한 작품”…유지안, ‘김부장’ 종영 앞두고 시청자에 감사 인사

입력 : 2026-07-24 14:02:38 수정 : 2026-07-24 14: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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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소속 신예 배우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감사의 소회를 밝혔다.

 

유지안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교내 막강한 권력을 지닌 주학건설 회장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거침없는 악행과 빌런 면모로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학교에서는 권력을 앞세워 동급생들 위에 군림하면서도, 아버지 주강찬(주상욱 분) 앞에서는 불안한 내면을 노출하는 주혜리의 양면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다.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데뷔작이라 떨렸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작인 '김부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증명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은 유지안이 마지막 회까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지안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최종회인 10회는 25일 Saturday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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