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SNS를 통해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과의 소통 과정에서 아들을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모성애를 전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환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아들이... 있어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환희는 “네!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에요”라고 답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15살인데 벌써 아주 멋진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며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1990년생인 박환희는 올해 만 35세다. 아들은 2012년생으로, 박환희는 22세에 엄마가 됐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BILL STAX)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고, 현재 아들의 양육권은 전남편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으며,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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