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스탠리 출신 김이안 CFO 재무안전성과 투명성 강화 추진
하이엔드 별장 멤버십 브랜드 빌라모자이크(Villa MOZAIQ)가 최근 새로운 인재 영입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빌라모자이크는 모건스탠리, 베인앤컴퍼니 출신의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오프라인 기반의 검증된 사업모델과 빠른 성장성을 바탕으로 빌라모자이크는 각 분야 우수 인재를 연달아 영입 중이다. 지난해 별장 소싱, 서비스 기획, 공간 품질 전문가를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모건스탠리 출신 재무 임원까지 새로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김이안 빌라모자이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IBD 부문에서 근무했다. 빌라모자이크에서는 자금 운용 및 집행, 재무 전략 수립, 사업계획과 연계된 투자 및 자금 계획 전반을 총괄한다.
김 CFO는 “회원권의 진정한 가치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투명한 운영에서 비롯된다”며 “빌라모자이크는 철저한 설계와 책임 있는 계획으로 고객 신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최근 CEO 스태프 조직을 신설하며 핵심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스태프 조직에 합류한 백승현 PO는 홍익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김캐디에서 PO(Product Owner)로 약 6년간 서비스 기획을 맡았다. 빌라모자이크 합류 후에는 회원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기획과 제품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신정연 PO도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졸업 후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한 후 조직 운영 전반을 살핀다. 또 회원 경험 향상을 위한 부가 서비스 기획과 운영 체계 고도화를 함께 챙기고 있다.
빌라모자이크는 2026년 누적 별장 약 50채 확보를 목표로 제주·부산 지역을 확대하고 9월까지 전국에 신규 별장 6곳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회원 전용 라운지 운영, 골프·테니스 연계 서비스를 통해 사업 확대 및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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