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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로빈후드’, 최강록·빠니보틀은 ‘호빗’…독일 중세 축제 대변신

입력 : 2026-07-12 16:26:01 수정 : 2026-07-1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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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의 대표적인 중세 기사 축제를 찾아 이색적인 여행을 즐긴다. 중세 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축제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까지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세 기사 축제를 찾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축제 현장에 들어선 네 사람은 마치 판타지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분위기와 중세 복장을 갖춘 참가자들의 모습에 감탄을 쏟아낸다. 중세풍 상점과 거리 공연, 말을 타고 질주하는 기사들까지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멤버들은 실제 중세 시대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은 중세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평소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경표는 로빈후드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최강록과 빠니보틀은 체격 차이로 인해 '중세 호빗족' 같은 비주얼을 완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즐거운 분위기 속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빠니보틀이 독일 중세 전사와 맞서는 상황이 펼쳐지고, 이를 돕기 위해 최강록이 활을 들고 나서면서 현장이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또 평소 침착한 모습으로 알려진 최강록은 뜻밖의 상황에 불안한 기색을 보이며 멤버들에게 바짝 붙어 다녔고, "내 옆에 있어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그가 긴장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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