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KTX 열차 안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다 승객의 지적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TX 열차와 부산역, 식당 등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경실의 모습이 담겼다.
이경실은 지난 7일 오전에 부산행 KTX 를 이용했다며 “역에서 근무하는 후배 만나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3명이 나란히 A, B, C 좌석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들뜬)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 죄송하다”며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경실은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등과 함께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1월에 터진 여자배구 성추행 사건, 왜 묻혔나](http://img.sportsworldi.com/content/image/2026/07/16//202607165226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