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해피니스(Happiness)’가 오는 9월 수원 인터미션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해피니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여섯 명의 인물이 한 카페에서 만나 각자의 상처와 고민,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가족, 사랑, 청춘, 꿈, 기다림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전한다.
작품은 특별한 영웅이나 극적인 사건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주목한다. 서로 다른 이유로 카페를 찾은 여섯 인물이 예상치 못한 만남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마주해 나간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시작되지만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다양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극장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배우들의 표정과 감정,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진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기적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며" “결국 사람은 사람을 통해 다시 웃을 수 있다는 믿음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본 뒤 관객들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고, 각자의 행복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개막 전까지 캐릭터와 공연 정보 등도 함께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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