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태래가 MC로 영역을 확장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태래는 오는 8일 첫 공개되는 ‘수석(秀石)연구회’의 MC로 발탁됐다.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K-뮤직 아카이브 채널 스톤뮤직의 ‘수석연구회’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아주 디테일한 순간들을 주제로, 그 순간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인생 BGM’을 이야기하는 뮤직 팟캐스트 콘텐츠다. ‘쓸데없이 구체적인 순간에, 과하게 진지하게 BGM을 고르는 음악 연구회’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태래는 이번 ‘수석연구회’를 통해 처음으로 프로그램 호스트에 나선다. 매회 다양한 장르와 분야의 게스트들과 일상 속 순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탐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수석연구회’ 티저 영상에는 MC로 호흡을 맞추는 김태래와 김재환이 다채로운 시그니처 사운드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제로베이스원과 워너원의 메인 보컬이다. 선후배의 훈훈한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에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김태래는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5세대 대표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합류해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회상’은. 1982년 발매된 산울림의 ‘회상’을 태래만의 색깔로 풀어낸 곡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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