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키(ROCKY)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무대에 올랐다.
현재 K-아티스트 육성 플랫폼인 스테이지 온 케어 K-팝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인 라키가 지난 1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진로체험 꿈길 K-콘텐츠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KBS비즈니스가 공동 주최하고 피에이치이엔엠(PH E&M)의 K-아티스트 육성 플랫폼인 스테이지온케이(StageOnK)가 교육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꿈길’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K-팝 등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업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라키는 이날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고민들을 청소년들과 나누며 직접 K-팝 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플래시몹 프로젝트도 직접 이끌어 대미를 장식했다. 그러면서 참여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 역시 직접 무대에 올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동시에 퍼포먼스까지 완성시키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라키는 “학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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