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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멘토로 나선 라키, “뜻깊은 시간이었다!”

입력 : 2026-07-02 18:07:36 수정 : 2026-07-02 1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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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키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스테이지 온 케이 제공
가수 라키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스테이지 온 케이 제공

가수 라키(ROCKY)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무대에 올랐다.

 

현재 K-아티스트 육성 플랫폼인 스테이지 온 케어 K-팝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인 라키가 지난 1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진로체험 꿈길 K-콘텐츠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KBS비즈니스가 공동 주최하고 피에이치이엔엠(PH E&M)의 K-아티스트 육성 플랫폼인 스테이지온케이(StageOnK)가 교육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꿈길’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서 K-팝 등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업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라키는 이날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고민들을 청소년들과 나누며 직접 K-팝 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플래시몹 프로젝트도 직접 이끌어 대미를 장식했다. 그러면서 참여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가수 라키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청소년들도 함께하고 있다. 스테이지 온 케이 제공
가수 라키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청소년들도 함께하고 있다. 스테이지 온 케이 제공

청소년들 역시 직접 무대에 올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동시에 퍼포먼스까지 완성시키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라키는 “학생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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