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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손상 댕냥이 지켜주는 보호막”… 대웅제약 ‘베아좀’ 출시

입력 : 2026-07-01 11:52:33 수정 : 2026-07-01 1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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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차단막 및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보호
피부가 손상된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기기 ‘베아좀’ 제품 사진. 대웅제약 제공
피부가 손상된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기기 ‘베아좀’ 제품 사진. 대웅제약 제공

 

피부가 손상된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기기가 1일 출시됐다. 대웅제약과 시지바이오가 공동 개발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이다.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허가를 받은 베아좀은 1도 화상이나 건조함, 창상 등으로 피부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 부위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한다.

 

대웅제약 측은 “손상 부위에 밀착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며, 상처 부위의 건조를 방지해 최적의 수분 환경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아좀에 함유된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건강에 유효한 엑소좀과 성장인자가 포함, 물리적 차단막과 시너지를 낸다. 손상된 피부 부위에 고도화된 장벽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베아좀은 대웅제약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계열사 대웅펫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 공급된다. 올해 초 반려견 아토피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한 대웅제약은 이번 동물용 의료기기 출시로 펫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베아좀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기술력과 시지바이오의 의료기기 개발 역량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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