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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톤이앤엠, 공연 전문 계열사 설립…god 김태우 “모두가 행복한 공연” 약속

입력 : 2026-06-26 09:38:24 수정 : 2026-06-26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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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젬스톤이앤엠
사진 = 젬스톤이앤엠

 

그룹 god 김태우가 CCO(Chief Creative Officer)로 활동하고 있는 젬스톤이앤엠이 공연 전문 계열사 젬스톤 라이브를 설립한다. 

 

26일 콘텐츠 및 IP 비즈니스 선도 기업 젬스톤이앤엠은 “올 하반기 공연·투어·페스티벌·팬 플랫폼 사업을 전담할 신규 공연 전문 계열사 ‘젬스톤 라이브(GEMSTONE LIVE)’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젬스톤 라이브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공연 기획 및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 IP, 팬덤 플랫폼, MD 굿즈, 전시, 팝업스토어, 키트앨범, 글로벌 투어, 채널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다. 

 

god 메인보컬이자 젬스톤이앤엠 CCO 김태우의 공연 철학을 담은 플랫폼이다. 김태우는 “무대는 늘 저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이었다. 수많은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연의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젬스톤 라이브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은 무대를 만들어주는 회사가 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젬스톤이앤엠은 지난달 god의 데뷔 1만 일을 기념하는 초대형 테마파크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를 비롯해 god 콘서트, 손호영·김태우의 유닛 ‘HoooW(호우)’ 프로젝트, 신규 리얼리티 음악 프로젝트 ‘파이브가이즈 81(FIVE GUYS 81)’ 론칭, 뮤지컬 제작(헤이그) 등 사업을 추진하며 공연 사업의 경쟁력을 검증해 왔다. 젬스톤 라이브 설립을 기점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으로 목표로 글로벌 공연 및 팬덤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젬스톤이앤엠 경영총괄 대표 제이슨 리는 “김태우의 공연 철학과 노하우를 회사의 경쟁력으로 삼아 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연결해 국내 대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 젬스톤 라이브는 대형 콘서트 시리즈와 브랜드 페스티벌,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NHN링크, NHN벅스, 다날엔터테인먼트, 뮤즈라이브(키트앨범), 드림타라(타라그룹) 등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한다.

 

젬스톤 라이브는 공연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덤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연 현장에서의 감동을 디지털 콘텐츠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 확장하며 차세대 공연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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