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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문콕’ 가해자 태도에 분통…“사과만 원했는데 경찰 부르라더라”

입력 : 2026-06-22 22:36:52 수정 : 2026-06-22 2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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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서연 SNS 계정
사진 = 진서연 SNS 계정

배우 진서연이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진서연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차 중 발생한 접촉 사고 일화를 공개하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주차된 내 차를 옆차 트렁크에서 문 열다가 내 차 뒷범퍼를 쿡 했다”며 “내가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서 차가 출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나는 안 괜찮은데 묻지 않더라”고 토로했다.

 

진서연은 “위치가 보일 만큼의 위치가 아니라고 우기더라. 내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지울 수 있다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 근데 새 찬데 여기만 콕 했으니 맞을 수도 있다 했다. 나는 참고로 카메라 6개가 달렸다. 근데 아니라고 주장하더라”고 분노를 표했다. 

 

또 “사과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는데 자꾸 어물러 말하더라.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더라”면서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다. 한번 더 괜찮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다. 엎드려 절받기 받았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이번 일을 계기로 사고 자체보다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사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반창꼬’, ‘독전’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연극 ‘그의 어머니’로 관객들과 만났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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