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대찬병원, 인공관절 수술시스템 ‘ROSA’ 추가 도입

입력 : 2026-06-22 10:24:47 수정 : 2026-06-22 10:24: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천 대찬병원이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 ‘로사(ROSA) 로봇 수술기’를 추가로 도입하며 이를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에 나선다고 밝혔다.

 

ROSA 로봇 수술기는 환자의 무릎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수술 계획을 정확하게 구현하도록 돕는다. 수술 전 환자의 관절 구조와 연부조직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고, 수술 중에는 계획된 절삭 범위를 면밀히 구현해 인공관절의 위치와 균형을 최적화한다.

 

특히 ROSA는 집도의가 모든 판단과 수술을 직접 수행하며 로봇으로부터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환자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더 안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병원 측은 “기존 로봇인공관절센터의 인프라를 확장하고 최신 장비를 운용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욱 세밀하고 안정적인 정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상호 대찬병원 대표원장은 “대찬병원은 지난 10년간 지역 거점 전문병원으로서 척추·관절 치료의 표준을 제시해왔다. 특히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를 위해 ‘로봇인공관절센터’를 구축했다”며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존 로봇인공관절센터에 ROSA 로봇 수술기를 추가 도입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무릎 부분인공관절 수술, 전국 최다 시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임상적 전문성에 첨단 기술력을 더해 환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관절 치료 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