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박은영의 신혼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박은영의 남편이었다. 박은영보다 한 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로 알려진 남편은 훈훈하고 다정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근무하는 윤준원 헤드셰프는 박은영의 남편에 대해 “은영 셰프님이 평소 배우 하석진을 이상형으로 꼽았는데, 실제로 (남편분이) 매우 닮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의 기복이 없고 평온한 편이다. 직원들에게도 늘 90도로 인사할 만큼 젠틀하고 인성이 훌륭하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에서 공개된 일상 VCR에서도 남편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출근 전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박은영을 위해 직접 요거트를 만들어 두고 가는가 하면, 전화 통화에서도 다정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일이 끝난 뒤 저녁에 남편과 함께 와인이나 소맥을 즐겨 마신다”며 행복한 신혼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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