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경기는 더 잘하겠습니다!”
동패6팀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안산에서 열린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서 우승했다. 대회에 처음 출전한 류한승은 우승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마음에 새겼다. 그는 “많이 떨렸지만 경기 결과가 좋아서 정말 기뻤다”고 미소 지었다.
우승의 원동력, 끈끈한 팀워크다. 경기 내내 이어진 응원과 격려는 팀에게 큰 힘이 됐고, 결국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류한승은 "친구들이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서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물론 아쉬움도 있었다. 첫 출전한 탓에 긴장감이 밀려와 쉬운 슛을 놓치기도 했다. 아쉬움은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자신감도 생겼다. 동료가 막판 자유투를 성공하며 승리한 순간은 류한승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류한승은 TOP 농구교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와 좋은 분위기를 꼽았다. 그는 “선생님들이 잘 알려주시고 팀 분위기도 좋아서 운동하는 것이 즐겁다"고 미소 지었다.
대회와 훈련을 거듭하며 더 성장하겠다고 눈빛을 번뜩인다. 다음에도 목표는 정상이다. 류한승은 "다음 경기에서는 긴장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며 "앞으로도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