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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광재 코치 영입…“선수 육성과 운영 강화”

입력 : 2026-06-19 09:08:08 수정 : 2026-06-19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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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세이커스 제공
사진=LG 세이커스 제공

프로농구 LG가 D리그 선수 육성과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코칭스태프를 충원했다. 이광재 코치의 손을 잡았다. 

 

구단은 18일 “이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프로구단에서 5시즌동안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구단과 조상현 감독이 추구하는 선수 육성 방향에도 잘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 코치는 현역 시절 남자프로농구(KBL)을 대표하는 슈팅가드로 활약했다. 은퇴 후 DB에서 2021~2022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5시즌동안 1군과 D리그에서 지도자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이 코치는 “LG에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구단과 조상현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운영 방향에 맞춰 D리그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시즌 1군과 D리그를 병행했던 김동우 코치는 1군에 집중할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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