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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고관절 괴사로 내년 수술…몇 달간 아예 못 걸을 예정”

입력 : 2026-06-18 16:42:10 수정 : 2026-06-18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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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인공관절 수술 예정을 공개했다. 출처=최준희 SNS
최준희가 인공관절 수술 예정을 공개했다. 출처=최준희 SNS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고관절 괴사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 계획을 밝혔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고관절 괴사가 아직도 진행 중이냐”는 한 팬의 질문에 병원 측으로부터 받은 안내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당초 최준희는 다음 달 좌측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었으나 내원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수술을 계속 미루는 중이며,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후 몇 달 동안은 아예 걷지 못할 예정”이라면서도 “로봇 관절을 장착한 뒤에는 다시 신나게 운동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고관절 부위의 괴사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병세가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고 고백하며 왼쪽 하체 통증으로 인해 보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지난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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