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코스트코를 통한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서며 홈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개인용 온열 저주파 자극기 HV-F311을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시켰다. 기존 자동전자혈압계 HEM-7600T에 이어 건강관리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전략이다.
최근 고령화와 건강관리 관심 증가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셀프케어 문화 확산에 따라 혈압계, 저주파 자극기 등 개인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높은 방문객 수와 접근성을 갖춘 대표적인 대형 할인점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채널로 평가받는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관계자는 “코스트코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 홈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건강관리 솔루션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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