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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대리기사에게 받은 황당 DM…“인간성 제로” 돌변

입력 : 2026-06-03 19:42:42 수정 : 2026-06-03 1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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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가현 SNS 계정
사진 = 장가현 SNS 계정

배우 장가현이 한 대리기사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가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에게 받은 다이렉트메시지(DM) 내용을 공유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해당 누리꾼은 자신을 “강남에서 대리 부르셔서 일산 댁으로 대리기사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장가현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퇴근 후에 ‘사랑과 전쟁’ 재방 자주 보는데, 장가현 씨 정말 좋아했다”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고, “직접 댁으로 모셔 드렸다는 게 참으로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장가현이 별도의 답장을 하지 않자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 해당 누리꾼은 추가 메시지를 통해 “유명 배우도 짧은 만남과 팬 댓글에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 제로”라며 “강남에서 대리해 일산 갈 때 캠 상황 다 까발려버릴까보다”라고 불쾌감을 안겼다.

 

이에 장가현은 해당 DM 이미지에 첨부한 의견을 통해 “제가 DM을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한답니까?”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뭘 까발려?”라며 “까발리소서, 제발”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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