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미남 농구 스타' 우지원과 전희철(서울 SK 나이츠 감독)의 딸들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른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과 전희철의 장녀 전수완은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각각 선(善)과 미(美)를 차지했다.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며, 과거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및 최근 '내 새끼의 연애2' 등 예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전수완은 세종대 무용과에 재학 중으로, 지난해 예능 '내 새끼의 연애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학창 시절부터 코트에서 동고동락했던 절친한 두 농구 스타의 자녀가 미인대회 본선에 동반 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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