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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새 광고 캠페인 시선집중

입력 : 2026-05-28 23:25:57 수정 : 2026-05-28 2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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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이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렌터카의 경제성, 편리성, 신뢰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렌터카는 법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비즈카’와 개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마이카’를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 모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 백현진이 맡았다. 광고는 차량 구매와 유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 청구서 관리, 차량 정비, 사고 처리 등의 불편을 제시한 뒤 장기렌터카를 대안으로 보여준다.

 

비즈카 편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성공 비즈니스를 위해”라는 메시지를, 마이카 편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더 나은 내 차를 위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편 모두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의 장점으로 초기 비용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신차 구매 시 발생하는 취득세, 자동차세, 보험료 등이 월 대여료에 포함돼 별도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상품이 아니어서 개인과 법인의 대출 한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업자의 경우 연간 최대 1500만원까지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보험료와 정비비가 월 대여료에 포함되는 점도 강조했다. 차량 관련 비용을 고정비 형태로 관리할 수 있어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다는 것이다. 자동차세, 보험료, 정비비 등도 월 대여료 청구서 하나로 통합돼 납부 관리 부담을 줄인다.

 

정비와 사고 처리 편의성도 주요 메시지다. 전문 정비사가 차량이 있는 곳을 방문해 엔진오일 교체와 배터리, 부동액, 워셔액, 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 정비 상품에 따라 연 1회에서 최대 12회까지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는 렌터카 회사 명의 보험을 활용해 개인 자동차 보험료 할증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차종에 따라 롯데스카이힐CC, 롯데리조트, 롯데호텔, 세차클링, GS칼텍스 등과 연계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새 광고 캠페인은 28일부터 TV, 라디오, 롯데렌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 비즈카는 사업자를 위한 차량 운용 솔루션이고, 마이카는 개인 고객을 위한 신차 이용 대안”이라며 “차량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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