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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운영

입력 : 2026-05-28 09:49:13 수정 : 2026-05-28 0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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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부담 낮춘다
이미지=김가네
이미지=김가네

김가네가 소비자 체감형 혜택 확대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운영에 나섰다.

 

김가네는 현재 진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과 연계해 일부 매장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유류비 부담 속에서 외식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번 운영은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정책의 혜택을 실생활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김가네는 매장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사용 가능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편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김가네는 등심돈까스, 물쫄면, 뚝배기불고기, 함박정식 등 기존 인기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였으며 어린이돈까스, 꼬마김밥, 찐만두 등 신규 메뉴를 추가했다.

 

특히 간편식부터 든든한 식사 메뉴까지 라인업을 강화하며 다양한 고객층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가족 고객과 실속형 외식 수요까지 폭넓게 고려한 전략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김가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생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영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혜택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가네는 33년 업력을 기반으로 전국 4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가맹 운영 시스템을 강점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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