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훈련대상자 명단이 일부 변경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를 앞두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명단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명단에 포함됐던 포워드 송교창과 가드 허훈(이상 KCC)이 부상으로 제외됐다. 협회는 두 선수가 제출한 진단서를 바탕으로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포워드 문정현(KT)과 가드 박지훈(정관장)을 대체 선발했다.
문정현과 박지훈은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훈련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대표팀은 다음 달 1일 소집된다. 이후 3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대만을 상대하고, 6일 같은 장소서 일본과 맞붙는다. 두 경기 모두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3 일정에 해당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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