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종영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7일 남규홍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는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 31기 최종회 본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출연진 간의 ‘따돌림 의혹’으로 번진 논란 속에서 방송이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31기는 일부 여성 출연자(영숙·옥순·정희)가 다른 출연자(순자)를 의도적으로 따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이번 기수의 라이브 방송이 전면 취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촌장엔터테인먼트TV’ 측이 라이브 방송 예고 포스터를 공개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논란의 중심에 선 영숙, 옥순, 정희의 얼굴이 포함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만 포스터에 세 사람의 얼굴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이들의 최종 라이브 방송 참석 여부가 완전히 확정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에 따라 오늘 방송에서는 31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뿐만 아니라 그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출연자 간 불화설과 왕따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이나 입장 표명이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31기 출연진들이 라이브 방송에 전원 참석해 논란에 대한 정면 승부에 나설지, 아니면 일부 출연자의 불참 속에 반쪽짜리 방송으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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