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슈협회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청소년 대표팀을 격려했다.
대한우슈협회는 제10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에 장학금과 지도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우슈연맹(IWUF)이 주관하는 청소년 우슈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올해는 지난 3월23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열렸으며, 각국 청소년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겨뤘다.
한국 청소년 우슈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이 가운데 협회는 낯선 국제무대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힘을 보탠 지도자들의 헌신을 함께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자라나는 우슈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될 터. 장학금과 격려금은 대회 기간 선수단을 응원했던 협회 임원진의 후원으로 조성됐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을 비롯해 김남현 부회장, 김순하 부회장이 뜻을 모아 선수와 지도자 전원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포상 차원을 넘어, 청소년 선수들이 세계선수권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세계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묵묵히 선수들을 이끌어준 지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과 격려금이 선수들에게는 자신감을, 지도자들에게는 보람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우슈협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이번 세계청소년선수권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주 육성과 대표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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