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대회 우승 트로피의 안전한 보관과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하드 케이스 브랜드 펠리칸 프로덕츠 코리아가 팔 걷고 나섰다.
펠리칸 프로덕츠 코리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가지 한국마사회 88 승마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서 우승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커스텀 케이스를 후원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도자기 트로피는 경기도 이천에서 제작한 도자기 특성상 파손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펠리칸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펠리칸 1607 에어 케이스를 기반으로 내부를 맞춤 설계했다. 이를 통해 트로피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수상자가 상징적인 가치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펠리칸 에어 케이스는 기존 동급 사이즈 대비 약 40% 경량화된 제품으로, 가벼우면서도 군사 규격 수준의 내구성과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이동이 잦은 스포츠 환경에서도 장비와 물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펠리칸 프로덕츠 코리아 관계자는 “우승의 가치를 상징하는 트로피가 손상 없이 전달되고 보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후원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자산을 보호하는 브랜드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펠리칸 프로덕츠(Pelican Products Inc.)는 197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된 글로벌 고성능 하드케이스 전문 기업이다. 50년 이상 전문가용 하드 케이스, 쿨러, 플래시라이트 등을 생산해온 글로벌 브랜드로, 최근 LG 트윈스 배트 케이스 및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케이트 전용 케이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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