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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韓 골퍼들, 미즈호 아메리카스 1R 순항…최혜진 공동 4위

입력 : 2026-05-08 13:01:56 수정 : 2026-05-08 13: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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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AP/뉴시스
최혜진. 사진=AP/뉴시스

 

출발이 좋다. 한국 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한화 약 47억원)에서 순항을 시작했다.

 

최혜진이 앞장선다. 8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파를 쳤다. 최혜진은 브룩 매튜스(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10번 홀(파4)에서 출발했다. 1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적은 뒤 13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14번 홀(파3)에서는 버디를 추가했다. 전반 9개 홀을 마쳤고, 후반 9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 모두 2개씩 기록했다.

 

최혜진은 지난해 LPGA 투어 24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올 시즌은 현재까지 8개 대회에 나서 혼다 LPGA 타일랜드(공동 8위)와 블루베이 LPGA(공동 5위)에서 두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에 이어 안나린과 강민지가 2언더파 79타로 공동 10위에 안착했다. 이어 최운정, 황유민은 공동 20위(1언더파 71타), 전인지, 김아림, 유해란, 고진영, 이미향, 박금강은 공동 37위(이븐파 72타)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주수빈, 신지은, 윤이나는 공동 69위(2오버파 74타), 양희영, 이정은은 공동 83위(3오버파 75타)에 머물렀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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