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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평생 소원이 이혼이라는 말, 이제는 이해돼” 현실 고백

입력 : 2026-05-07 13:08:12 수정 : 2026-05-07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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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박정아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한 솔직하고도 현실적인 견해를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 언니들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쥬얼리 전성기를 함께했던 박정아와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서인영은 박정아에게 “언니도 나 이혼할 줄 알았냐. 솔직히 말해달라”며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정아는 “그냥 (이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라고 운을 뗀 뒤 “사실 결혼한 사람들은 다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라는 파격적인 답변을 꺼냈다.

 

박정아는 과거의 경험담을 덧붙이며 발언의 맥락을 설명했다. 그는 “신혼 시절 참여한 뮤지컬에서 한 선생님이 ‘내 평생 소원은 이혼’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 당시 신혼이었던 나는 그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결혼 11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음을 시사했다. 박정아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제는 알겠더라. 정말 어떤 사람에게는 이혼이 간절한 소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분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며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면모에 공감을 표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화제 속에 결혼했으나 약 1년 9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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