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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열 KCC건설 회장, 프로농구 KCC 신임 구단주로 “새 변화 이끌 것”

입력 : 2026-05-04 15:13:26 수정 : 2026-05-04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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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정몽열 KCC건설 회장이 남자프로농구 KCC 구단주가 됐다.

 

KCC는 4일 “정 회장이 구단의 새로운 구단주로 취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 신임 구단주는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간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 KCC는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농구단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KCC는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고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 6위 자격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DB와의 6강 플레이오프(PO·5강3선승제)부터 정관장과의 4강 PO까지 모두 통과했다. 정규리그 6위 팀이 챔프전에 오른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챔프전 상대는 소노다. 소노 역시 정규리그 5위로, 창단 첫 봄 농구 무대를 밟았다. 돌풍을 일으키며 챔프전까지 올랐다. 정규리그 5위와 6위가 챔프전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 또한 최초다. 새 역사를 겨냥한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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