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20kg 감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소유에게 “요즘 키워드가 20kg 감량, 월세 1300만원이더라”며 소유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소유는 월세와 관련해 “제 집은 1300만원이 안 된다. 지금 현재 시세가 그래서 말이 나온 거다. 평수별로 다르고 저는 그런 집에 못 산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사생팬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사생팬이 안 가고 계속 밖에서 날 기다리더라. 아무것도 안 시켰는데 딩동 소리가 나면 나도 모르게 크게 놀라게 됐다. 사생팬은 그 이후로 오진 않았고 저는 이사를 갔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는 “다이어트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면서 매움의 강도도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유는 다이어트를 통해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무게 보고 나도 충격을 받았다. 잘 유지하다가 재작년 11월에 멕시코로 공연을 가서 ‘여기까지만 먹고 한국 가서 다시 빼자’ 했다. 그러고 가족여행으로 일본을 가서 탄수화물 위주로 먹게 됐다. 그걸 먹고 돌아왔는데 몸무게가 68kg인 거다. 이거는 심각하다 해서 1월 1일부터 열심히 뺐다”고 회상했다.
이어 소유는 “55kg까지 뺐는데 더 이상 안 내려가더라. ‘어떡하지’ 하다가 근육을 빼보자 했다. 근육이 빠지니까 몸무게가 내려갔다. 지금은 다시 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는 세 번째 미니 앨범 ‘Off Hours(오프 아워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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