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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살목지’, 18일 연속 1위…200만 돌파 눈앞

입력 : 2026-04-26 10:01:29 수정 : 2026-04-26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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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포스터. 쇼박스·더램프 제공
영화 살목지 포스터. 쇼박스·더램프 제공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14만7855명의 관객을 동원해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46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개봉한 이상민 감독의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이어지는 저수지 살목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 역을 맡았으며,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윤재찬·장다아 등이 함께 출연했다.

 

개봉 직후 정상에 오른 살목지는 이후 1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200만 관객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2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1663만명)와 ‘만약에 우리’(260만명) 두 편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5만629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44만4351명을 기록했다. 3위는 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출연을 맡은 영화 ‘짱구’로 4만447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만1833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8.7%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9만6192명이 예매하며 20년 만에 돌아오는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예매율 21.2%(7만1086명)로 2위에 올랐고, 살목지는 12.6%(4만2375명)로 3위를 기록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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