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김혜성, 이정후와의 3연전 마지막 날 판정승… 2안타 1타점 맹활약

입력 : 2026-04-24 12:55:24 수정 : 2026-04-24 13:38:0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AP/뉴시스

 

김혜성(LA 다저스)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동갑내기 친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즌 첫 3연전 맞대결 마지막 날 판정승을 거뒀다.

 

김혜성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작성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는 머물렀지만 한 경기만에 다시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초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2-0으로 앞선 4회 초 2사 2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리며 타점까지 기록했다. 올 시즌 5번째 타점. 6회 초 1사 1루에서 2루수 방면 병살타에 머물렀으나 9회 초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려 1, 3루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시즌 3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혜성은 시즌 타율을 0.300에서 0.324으로 올렸다.

 

반면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지만 2회 말 유격수 앞 병살타, 5회 말 중견수 뜬공, 8회 말 1루수 파울플라이에 머물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53으로 조금 떨어졌다.

 

다저스는 선발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호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를 3-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글래스노우는 8회까지 삼진 9개를 기록하며 1안타 1볼넷만 허용하며 무실점 피칭을 뽐냈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오타니는 지난 22일 자이언츠와의 첫 경기에서 53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하면서 추신수(52경기)를 넘어 MLB 아시아 선수 최장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전날 연속 출루가 끊겼고 2경기 연속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