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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지배한 실바, GS칼텍스와 차기 시즌도 동행… “목표는 우승”

입력 : 2026-04-24 10:23:01 수정 : 2026-04-24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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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
사진=GS칼텍스서울Kixx 제공
사진=GS칼텍스서울Kixx 제공

 

V리그 최고의 공격수 실바가 GS칼텍스와 다음 시즌도 함께한다. GS칼텍스는 아시아쿼터 타나차에 이어 실바까지 품으면서 외인 구성을 모두 마쳤다.

 

GS칼텍스는 24일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로써 실바는 GS칼텍스에서만 4시즌 연속 뛴다.

 

경력이 화려하다. 2023∼2024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3년 연속 득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36경기(139세트)에서 V리그 여자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인 1083점을 기록했다.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3년 연속 1000득점도 돌파했다. 공격 종합 1위(47.33%), 서브 2위(0.309)에도 오르며 리그를 평정했다.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3회,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하며 6년 만의 GS칼텍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실바는 “GS칼텍스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훌륭한 동료들과 다시 한 팀으로 뛰게 되어 기쁘다.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지난 시즌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대어 영입은 없었다. 대신 검증된 외인을 일찌감치 붙잡으면서 전력을 안정화시켰다. 지난 23일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검증된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를 영입했다. 공격은 물론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까지 더하며 전력을 튼튼히 다졌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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