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HD 홈 유니폼을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23일 울산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부터 서울 소재 축구 전문 매장 2곳에서 2026 시즌 홈 유니폼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중구 싸카풋볼스토어와 카포풋볼스토어 서울에서 살 수 있다.
새로운 변화다. 기존에는 울산 업스퀘어 UHD SHOP과 문수축구경기장 내 MD 숍에서만 유니폼을 오프라인 구매할 수 있었다.
울산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팬들도 울산이 아닌 곳에서 유니폼을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수도권에서 열리는 원정경기를 관람하는 팬들도 유니폼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현장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현장에서는 김영권, 정승현, 이동경 등 주장단 선수들의 마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울산 관계자는 “서울 지역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어디서든 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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