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이 오랜 연인과의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같은 2PM 멤버인 황찬성이 맡으며, 축가는 2PM 멤버들이 직접 나서 의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팀원들이 결혼식의 주요 순간을 함께 채우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옥택연은 예비 신부와 약 10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2020년 처음 공개됐으며, 이후 꾸준히 사랑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서로를 믿고 의지해온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뒤 “사랑해 지혜야”라는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한 뒤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후 드림하이,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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