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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스캔들 후폭풍…‘21세기 대군부인’ 본격 로맨스 시작

입력 : 2026-04-17 12:32:00 수정 : 2026-04-17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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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스캔들 후폭풍을 제대로 맞는다.

 

17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극성팬들에게 봉변을 당한 성희주(아이유 분)를 지키기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우연히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기사로 보도되면서 스캔들이 터졌다. 과거 아이돌과 교제했을 때 성희주는 팬들에게 달걀을 맞고 차가 긁히는 등 온갖 수모를 겪었던 바,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안대군과 연애설인 만큼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희주는 악플 세례부터 달걀 테러까지 당하는 험난한 하루를 보낸다. 성희주는 머리에 달걀을 묻힌 채 엉망이 된 표정이다. 자신에게 달걀을 던진 고등학생들과 대치하는 가운데 일촉즉발 긴장감 속 달밤에 벌어진 달걀 테러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계약 결혼 제안을 승낙한 이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자신과의 열애설 이후 사람들의 관심에 시달리는 성희주를 보호하기 위해 뜻밖의 행보를 보이는데, 궁 안을 발칵 뒤집어놓을 화끈한 일탈에 기대가 모아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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