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최종원이 비주얼과 퍼포먼스, 보컬까지 다 되는 올라운더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종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하루, 이대환, 황윤성, 박민수와 ‘하루온종일’이라는 팀을 꾸려 무대에 올랐다.
이날 펼쳐진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하루온종일’ 팀은 장윤정의 ‘옆집누나’, ‘와락 부비부비’, ‘사랑아’ 등을 선곡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최종원은 등장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간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격동적인 안무부터 카드 섹션 메가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최종원은 황윤성, 박민수와 함께 장윤정의 ‘오동도 블루스’,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유닛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비주얼과 퍼포먼스, 보컬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는 평이다. 최종원의 활약 속에서 ‘하루온종일’ 팀은 현재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종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트로트 연습생이자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앞서 KBS 2TV ‘더 딴따라’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무명전설’로 성장세르 보여주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치열한 예선과 본선 2차전을 거쳐 살아남은 27명 중 단 14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방송은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85%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를 지켯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무명전설’은 4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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