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스쿨 콘셉트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 자연스럽고 힙한 매력으로 팀만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하입프린세스는 13일과 14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스쿨 콘셉트 프로필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래 세대의 감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담기며, 팀이 지닌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멤버들은 교복 스타일링을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출연 때보다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과 성숙해진 분위기가 더해졌다. 여기에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당당한 눈빛이 어우러져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필 이미지를 통해 하입프린세스는 데뷔를 앞둔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또래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운데 각 멤버의 개성과 서사를 녹여내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팀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사진 전반에 흐르는 당찬 분위기에서는 데뷔를 향한 이들의 다부진 각오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으로,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데뷔 앨범 ‘17.7’은 팀 결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숫자를 담아, 지금 이 순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오디션에서 선보였던 곡 ‘gOOd! (H//PE P ver.)’, ‘DAISY (H//PE P ver.)’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프로듀싱한 신곡 ‘Stolen’ 등 총 5곡이 수록되며, 하입프린세스만의 음악적 색깔을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하입프린세스는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다. 여기에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성사되며, 한국과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프로젝트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필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하입프린세스가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아우르는 글로벌 힙합 그룹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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