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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렌’ 박민영 남자들 죽인 범인 한준우였다…‘충격 반전’ 최고 5.1%
박민영을 둘러싼 비극의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6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소울 메이트인 도은혁(한준우 분)이 한설아의 남자들을 죽인 범인임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설아는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 김선애(김금순 분) 회장의 개인 수장고에 들어갔다가 꼼짝없이 갇히고 말았다. 수상한 낌새를 챈 김선애가 수장고에 당도하기 전 차우석(위하준 분)이 나타나 한설아를 구하면서 가까스로 위기는 일단락됐다.
김선애의 개인 수장고에서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로얄옥션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VIP들을 상대로 김선애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러는 동안 차우석은 형사들을 대동해 김선애의 개인 수장고를 수색, 김선애를 현장에서 체포하면서 한설아의 복수도 종지부를 찍었다. 김선애와 함께 보험사기를 저지른 주현수(박지안 분)까지 모두 검거됐고 복수를 끝마친 한설아와 차우석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을 더했다.
그러나 한설아와 차우석의 노력이 무색하게 김선애는 각종 로펌의 힘을 받아 금세 풀려났고 곧바로 로얄옥션으로 복귀해 씁쓸함을 안겼다. 한설아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김선애가 한설아를 가만둘 리 만무할 터. 이에 한설아는 퇴사 의사를 전하러 김선애를 찾아갔지만 이미 김선애는 숨진 채 발견돼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회장실 주변의 CCTV는 먹통인 데다가 노트북에 남아 있는 유서까지 모든 정황이 극단적인 선택임을 암시하고 있었지만 한설아는 김선애의 죽음에서 미심쩍은 기색을 느끼고 있었다. 장부도 손으로 쓸 정도로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던 김선애가 노트북으로 유서를 남겼을 리 없기 때문. 이마저도 자신을 둘러싼 비극의 일환임을 체감한 한설아는 무력감에 빠져들었다.
이런 가운데 한설아의 옛 연인 윤승재(하석진 분)가 보낸 와인에서 뜻밖의 단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윤승재가 죽기 전 범인에 대한 단서를 담은 편지를 한설아에게 남긴 것. 이를 확인한 한설아와 차우석은 한설아의 부모님이 가입한 생명보험 속 설계사 이름과 백준범(김정현 분)이 찍은 사진을 토대로 사건의 퍼즐을 하나씩 끼워 맞추기 시작했다.
단서를 짚어가며 추리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늘 한설아의 주변을 맴돌던 사진작가 도은혁을 향한 의심이 조금씩 싹트고 있었다. 한설아는 도은혁의 가방 안에서 발견한 장부를 통해 도은혁과 김선애가 긴밀한 거래를 하고 있음을 확인, 이 사실을 알리러 차우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같은 시각 도은혁의 작업실을 둘러보던 차우석은 등 뒤에서 들리는 총소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어둠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다름 아닌 장총을 든 도은혁이었다. 그제서야 한설아를 둘러싼 모든 비극의 출발이 도은혁임을 확신한 차우석의 눈빛은 무겁게 가라앉았고 두 남자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맴돌았다.
마침내 한설아를 지옥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은 죽음의 연결고리가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 과연 도은혁이 한설아의 남자들을 모두 살해한 이유는 무엇일지, 친구의 실체를 깨달은 한설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마지막 회를 향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 “나 더 설명 안해” 유민상, 임영웅과 대학 동문이었네…포천 짬뽕 맛집 소개+입담 터졌다
김민경이 부산에서 제대로 몸보신 한 상을 완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이 부산과 포천·하남을 오가며 각자의 기준으로 식탁을 채웠다.
김민경은 부산에서 SNS 화제의 장어 맛집을 찾았다. 사과나무로 훈연해 향과 감칠맛을 끌어올린 장어 한 상이 등장하자 "계속 찍어먹고 싶어지는 맛"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사장 추천대로 특제소스와 토핑을 곁들인 뒤 "훈연이 신의 한 수, 훨씬 고급스럽다"고 평했고, 장어탕까지 더해 땀을 흘리며 "제대로 몸보신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민상은 포천에서 불향 가득한 짬뽕으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동두천 출신으로 "옆동네라 인연이 깊다"는 말과 함께 대학 동문으로 임영웅을 언급하며 "더 이상 설명 안 한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해물짬뽕 국물을 한입 맛본 유민상은 "이래야 짬뽕이지"라며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고, 큼직한 꿔바로우를 "나의 작은 집"이라 표현한 뒤 본격 '철거'에 돌입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김민경은 부산에서 노포 감성의 소 숯불갈비집을 찾아 또 한 번 몸보신에 나섰다. 생갈비에 이어 안동식 양념갈비까지 맛본 김민경은 "정육점 하셨던 내공이 느껴진다"며 고기의 질에 감탄했다. 마늘 양념이 더해진 갈비를 한입 맛본 뒤 "이건 물건이다"라며 연신 감탄을 이어갔고, 알싸함보다 단맛이 살아난 풍미를 짚으며 이 갈비를 이날의 '한입 픽'으로 꼽았다.
유민상은 하남의 빵집으로 이동해 또 다른 먹방을 이어갔다. 15년 장인의 소금빵과 우유크림 소금빵, 명란·앙버터 소금빵, 에그타르트까지 테이블을 채운 유민상은 "단짠 밸런스가 정말 어렵다"며 완성도에 감탄했다. "오늘부터 앙버터는 호두과자가 아니라 소금빵"이라는 선언과 함께, 에그타르트를 맛본 뒤 "첫 키스 같은 부드러움"이라는 비유를 꺼냈다가 "코미디 안 했는데 웃지 마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부산의 커스텀 케이크 디저트 숍을 찾아 포토케이크와 생화 케이크를 만났다.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다"며 사진을 남긴 김민경은 "예쁜데 맛까지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말로 디저트를 마무리했다.
김민경의 부산 몸보신 풀코스부터 유민상의 멈추지 않는 먹방까지, 두 사람은 각자의 취향으로 식탁을 완성했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 ‘K-푸드 전도사’ 류수영, ‘열두바다’ 넷플릭스 3위…‘사냥개들2’ 이어 글로벌 존재감
배우 류수영이 BBC 스튜디오가 제작한 ‘ED & RUY : 열두바다’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상위권에 오르며 ‘사냥개들2’ 신스틸러에 이어서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ED & RUY : 열두바다’는 현재 넷플릭스 인기 순위 3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열두바다’는 한국 바다의 사계절과 제철 해산물을 깊이 있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미식 예능을 넘어 해양 생태와 어촌의 삶, 제철 식재료가 지닌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섬세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총 4부작 시리즈로 1부 ‘겨울의 맛’을 시작으로 2부 봄의 맛, 3부 여름의 맛, 4부 가을의 맛으로 구성됐다.
류수영은 프로그램 안에서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K-푸드 전도사’ 수식어를 가진 만큼 자연스러운 전달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한국 식문화가 가진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전달하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열두바다’는 bbc studio 와 스튜디오 잔치와의 공동제작으로 bbc earth 채널을 통해서도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방송 안팎에서 꾸준히 한식을 소개해 온 대표적인 ‘K-푸드 전도사’로서 올해도 글로벌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K-EXPO LA 2026, 이어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K-EXPO Paris 2026에 참석해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해외 관객들에게 직접 알릴 예정이다. 류수영은 매년 K-엑스포 현장에서 한식 시연과 음식 문화 소개를 이어오며 한국 식재료와 조리법, 음식에 담긴 문화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전달해 K-푸드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일 공개된 작품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화제를 모았고, 작품 공개 이후 ‘사냥개들1’ 장면들 역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넷플릭스 화제작, 방송 프로그램, 뮤지컬 무대, 그리고 글로벌 현장까지 이어지는 류수영의 2026년 상반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 방탄소년단 ‘SWIM’, 2주차엔 핫100 2위…메인차트 독식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7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1일 자) 2위에 올랐다. 이 곡은 4월 4일 자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주째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또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각 차트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곡은 ‘글로벌 200’(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에서 스트리밍 1억 630만 회, 다운로드 11만 4000건을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미국 외 지역 스트리밍 9170만 회, 다운로드 4만 6000건을 달성했다. 이처럼 스트리밍, 다운로드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신보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인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또 다른 수록곡 ‘Hooligan’(5위), ‘FYA’(6위), ‘NORMAL’(7위), ‘2.0’(8위)가 ‘글로벌(미국 제외)’ 순위권에 머물렀다.
‘SWIM’을 중심으로 수록곡들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앨범의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자리했다. 이는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SWIM’의 저력은 전 세계 차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에서 주간 재생 수 약 5260만 회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4월 3일 자)에서는 싱글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SWIM’은 미국을 넘어 유럽 주요 차트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히트곡의 존재감을 더욱 굳히고 있다.
◆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과몰입 키워드 셋
아이유·변우석 출연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입헌군주제 세계관의 막을 올린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세계관 과몰입을 도와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재다능 올라운더 아이유(성희주 역)와 명불허전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유수빈(최현 역), 이연(도혜정 역) 등 막강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배우들이 모두 모여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4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첫 방송 전에 아이유와 변우석이 1,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2022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재미를 인정받은 대본과 ‘환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트렌디한 영상미를 보여준 박준화 감독이 뭉쳐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믿고 보는 감독과 배우, 그리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스토리의 조화가 펼쳐질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왕실이 남아 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는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출신의 한계를 갖고 있다. 반면 이안대군(변우석)은 고귀한 신분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운명 탓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이렇게 각자의 벽에 부딪힌 두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이라는 수단을 선택한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통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로맨스가 궁금해진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 속 세계관을 풍성하게 채워줄 각양각색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는 성희주, 이안대군과 가장 가까운 친구였지만 계약결혼을 계기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또한 어린 아들과 왕실을 지켜야 하는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이안대군과 대립하며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높은 곳을 향해 함께 걸어갈 성희주와 수석비서 도혜정(이연), 충직한 군신 관계인 이안대군과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까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21세기 NEW 관계성 맛집의 탄생을 예고한다. 치열한 경쟁과 훈훈한 조력, 그리고 피보다 진한 우정 등 다채로운 재미로 가득할 ‘21세기 대군부인’에 호기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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