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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8일 개막

입력 : 2026-04-04 16:17:28 수정 : 2026-04-04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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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올해 처음 신설된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익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손잡고 육상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기획한 전국 규모의 종합 육상대회다.

 

특히 대한민국 귀금속 산업의 메카인 익산의 정체성을 담아 ‘보석배’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육상 유망주(원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K-육상'의 주역 스타(보석)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부 총 143개 종목, 760여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격을 높이는 유망주들의 출전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해 독일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정윤(한국체육대학교)이 출전해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또한, 익산이 낳은 단거리 유망주 최명진(전북체육고등학교)이 홈그라운드에서 한 단계 성장한 레이스를 예고하며 지역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익산시는 기존 ‘백제왕도 익산 전국육상경기대회’와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 ‘육상 스포츠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대회 현장의 감동은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된다. 본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케이블 채널 ‘SOOPTV’(지니TV 129번, Btv 234번, LGU+ 120번 등)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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