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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설영우 골대 강타’ 한국, 코트디부아르에 먼저 2골 내주고 전반 마쳐

입력 : 2026-03-28 23:57:44 수정 : 2026-03-29 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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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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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와의 3월 첫 번째 평가전 전반을 먼저 두 골을 내주고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 전반을 0-2로 마쳤다.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었다. 황희찬(울버햄튼)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컨디션이 좋았다.

 

전반 12분에는 황희찬이 설영우(츠베즈다)의 패스를 받은 뒤 드리블한 뒤 페널티박스 왼쪽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8분 뒤에는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오현규가 왼쪽 페널티박스 끝에서 날카로운 왼발슈팅을 날렸지만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한국이 기회를 놓치자 코트디부아르에게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31분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의 수비로 간신히 실점 위기를 넘겼다.

 

결국 먼저 실점했다. 전반 35분이었다. 코트디부아르 진영에서 긴 패스로 올라온 볼을 마셜 고도가 잡은 뒤 오른쪽 측면에서 쇄도했다. 이어 가운데 있던 마셜 게상에게 연결됐다. 게상이 그대로 문전에서 오른발로 볼을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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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반 43분 설영우의 슈팅이 다시 한 번 골포스트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다시 코트디부아르에게 기회가 넘어갔다. 전반 추가시간 시몬 아딩그라에게 추가 골을 내주고 말았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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