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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부어오르고 의식 혼미” 이승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자연인’ 촬영장 사고

입력 : 2026-03-26 15:52:48 수정 : 2026-03-26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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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 장수말벌에 쏘였던 때를 회상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 캡처
이승윤이 장수말벌에 쏘였던 때를 회상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 캡처

코미디언 이승윤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윤택과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촬영 중 장수말벌에 쏘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2015년쯤 제가 장수말벌에 물렸다. 그냥 말벌은 쏘여도 괜찮은데 장수말벌에 쏘여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다. 독성이 일반 벌의 500배 이상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말벌이 몸에 앉으면 가만히 있거나 수건으로 쫓아내야 하는데 자연인 형님이 놀라서 살충제를 뿌렸다. 화가 난 장수말벌이 날 쐈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촬영을 이어가려 했는데 PD가 응급실에 가자고 했다”며 “산길을 20분 정도 내려가는데 식도가 붓고 얼굴도 부어오르더라. 걷기도 못하고 의식이 혼미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병원 도착할 때쯤에 의식을 잃었다. 의사 선생님이 ‘진짜 위험했던 상태’라고 하더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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