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17세 박지훈. 1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7세 당시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보다 한층 앳된 비주얼과 풋풋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콧수염 분장을 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거나, 윙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단종앓이’ 열풍을 이끌었다.
해당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어 4월 29일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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