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랩(대표 최신규) 소속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를 넘어 ‘한일가왕전’을 정조준했다.
홍지윤은 지난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갈라쇼’에 출연해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여왕들의 밤 ‘Queen’s Night’가 펼쳐진 가운데, 홍지윤은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등장했다. 홍지윤은 갈라쇼를 즐기는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반응을 체크하며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였다.
이어 홍지윤은 김용임의 ‘사랑님’ 무대를 꾸미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국악으로 다져진 깊이 있는 발성 속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특유의 꺾기로 흥을 유발한 홍지윤은 후렴구에서는 흔들림 없는 깨끗한 고음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지윤은 가사에 맞춘 섬세한 손동작과 제스처로 몰입도를 높이며 ‘가왕’의 품격을 증명했다.
또 홍지윤은 ‘보은의 노래’로 ‘나에겐 당신 밖에’ 무대를 선사했다.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이브닝드레스를 착용한 홍지윤은 애절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곡이 가진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 홍지윤은 이별의 아픔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가창력과 감성, 비주얼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했다.
홍지윤은 강혜연, 구수경과 함께 신승태를 만나 뒤풀이 시간도 가졌다. 홍지윤은 ‘현역가왕3’ 우승 후 가장 먼저 연락이 온 사람이 김세레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현역가왕3’ 무대 연출을 위해 쏟아부었던 모든 비용이 연식이 좀 된 외제차 값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끓어오른다. 지기 싫다”라며 “한국적인 노래를 하고 싶다. 일본 사람들이 봤을 때 한국에 이런 게 있구나 싶을 정도로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MBN ‘현역가왕3’ 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은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1시와 6시 2회씩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에 출연한다. ‘현역가왕3’ TOP10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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