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슈협회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오전 10시 제10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선수단은 지도자 2명, 선수 1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세부 인원은 투로 12명, 산타 6명이다. 선수단은 대회 참가에 앞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왔다.
제10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 우슈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한국 선수단 역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카르 유스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단에게는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세계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우슈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대한우슈협회도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과 출국 준비 전반을 지원했으며,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에 힘쓰며 대회 출전을 준비했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한국 우슈의 미래이자 국제무대를 이끌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윤시윤, 리얼리티쇼 MC 발탁](http://img.sportsworldi.com/content/image/2026/03/23//2026032350398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