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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두렵지만” 김세정, 12년 동행 마침표…눈물의 작별 인사

입력 : 2026-03-24 16:21:05 수정 : 2026-03-24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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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젤리피쉬와 함께 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작별 인사를 보냈다. 사진 출처=김세정 인스타그램 계정
김세정이 젤리피쉬와 함께 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작별 인사를 보냈다. 사진 출처=김세정 인스타그램 계정

배우이자 가수 김세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김세정은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생이었던 저의 시작부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기까지 늘 곁을 지켜준 젤리피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펼쳤던 다양한 활동이 담긴 사진들도 함께였다. 김세정은 “그 모든 시간을 젤리피쉬와 함께 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떠난다는 말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만큼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합니다”라고 아쉽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은 제게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깊은 뿌리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이제는 새로운 길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조금 낯설고,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마음과 시간들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라고 나아갈 각오를 다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계정이 태그 됐다.

 

팬들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세정이 가는 길 항상 함께할게”, “그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꽃길만 걷자”, “세상은 언제나 언니의 편”이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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