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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아픔 안겼던 첼시 꺾고 UCL 8강행… 이강인, 교체 출전

입력 : 2026-03-18 07:55:49 수정 : 2026-03-18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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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선수들. 사진=AP/뉴시스
PSG 선수들. 사진=AP/뉴시스
PSG 선수들. 사진=AP/뉴시스
PSG 선수들. 사진=AP/뉴시스

 

PSG가 첼시를 격파하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PSG 이강인은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PSG는 18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세니 마율루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지난 12일  치른 1차전에서 5-2로 이긴 PSG는 2경기 합계 8-2 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PSG는 첼시에게 앙갚음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패한 바 있다.

 

PSG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리버풀(잉글랜드) 경기 승자와 다음 달 홈 앤드 어웨이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16강 1차전에서는 갈라타사라이가 리버풀을 1-0으로 꺾었다.

 

PSG는 전반 6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이후에는 마율루의 독무대였다. 마욜루는 전반 14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고 후반 16분 강력한 중거리슈팅으로 쐐기골을 뽑았다.

 

이강인은 후반 28분 크바라츠헬리아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패스 성공률은 92%(11/12), 태클 1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0을 내렸다. 이강인은 올 시즌 UCL에서는 9경기 모두에 교체로 출전했다. 득점 없이 도움 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강인의 올 시즌 공식전 성적은 3골 4도움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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